A

일단, 저는 입실하자마자 많이 내려놨어요문틀사이 먼지가 너무 오래됐었고,전체적으로 청결의 정도는 좋지않았어요그 다음은 바베큐,바베큐를 겨울에 따뜻하게 즐길수있다는것에높은 점수를 주고싶어요.겨울에 가시는 분들은 꼭 등유난로 추가하세요추천드려요.그리고 침구,일단 하얀침구는 아닙니다.매일 세탁하시는게 아니란걸 머리카락들이 있는걸보고알았지만 이불은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었습니다.여기서 가장 중요한건!!방음이 정말 심각하게 안되더군요정말 옆방 남자들이 제 귀에 속삭이는것같은 끔찍한 스트레스를 새벽3시까지 받았고,뒤늦게 발견한 1층 테이블 바구니에 귀마개가 있었는데 착용 후 겨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애견동반펜션을 많이 가 본 사람으로 이곳은 점수를 짜게 드리고싶을만큼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서비스부분이 나쁘진않았고,몇가지 불편함이 개선된다면 고객입장으로 참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강아지들이 뛰어놀기 너무 좋고,바베큐 너무 따뜻하게 즐겼지만청결, 방음에 조금더 신경쓰신다면 아주 만족스런 애견펜션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청결도는 좀 실망이긴 합니다!ㅠ바닥이 끈적끈적하고침대 머리맡에는 전에 사용한 투숙객이 빼놓은 렌즈가 말라있더라고요ㅠ청결도만 빼면 다 좋았습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운동장도 넓고 분위기도 좋으며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펜션내 카페와 매점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네요

좋은데 방음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