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여성 8인실 도미토리

방도 따뜻하고 뷰가 너무 좋았습니다 :)같이 숙박한 분들 중 일행 3분이 많이 시끄러웠네요ㅠㅠ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 게하를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방구조를 보니 온수풀펜션을 인수해서 룸을 게하로 바꿔서 운영중인듯. 방바닥이 특이해요. 이번엔 4명뿐이었다지만 8명이 묵는 도미토리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1개씩인게 아쉽네요. 슬리퍼도 화장실과 샤워실 각각 있으면 좋겠어요.스텝들이 다들 젊어서 밝은 분위기에 전망은 정말 끝내주고 옆 카페의 조명과 음악덕에 분위기도 한층 멋져요. 아침에 시간 잘 맞추면 해녀할망들 물질 나가시는 모습도 볼 수 있더라구요!조식이 무료라지만 좀더 보강해주심 좋을것같아요뭐 근처 식당 아침식사 먹어보는게 여행에는 더 좋긴 하겠지만요 ㅎ

시설도 좋고 넓고 스탭분들 모두 친절하시고무엇보다 뷰가 미쳤습니다

숙소샷이 없어서 좀 아쉽지만ㅜㅜ 도미토리는 사진에서 보던 그대로였어요!오션뷰에 도미토리 넓어서 쾌적하면서도 깨끗했고, 방 안에 샤워실이랑 화장실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파티도 부어라마셔라 하는 분위기가 아닌 소규모?로 이루어져서 여행 공유나 친목 다지기에 넘 좋았답니다 :)수제 맥주 맛있는데 생각보다 조금 비싸긴 하네요ㅠㅠ주변 산책길도 잘 되어 있고, 핫한 카페도 많아서👍👍제주 또 간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신축건물이라 방 상태가 아주 좋고 도미토리인데 공간이 넓고 통유리 창이라 뷰가 좋아서 1박만 하고 가기 너무 아쉬웠어요방에 에어컨 제습기가 있어서 실내가 쾌적하고 에어컨 바람을 추워하는 편인데 침대마다 장판이 있어서 편하게 잠들었어요. 2층은 저녁 펍이나 조식을 먹는데 공간을 개방해서 바다를 바라보면서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사진찍거나 시간보내기 참 좋았습니다 스텝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기억에 남아요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주변을 산책하고 싶기도 했어요. 가격도 가성비있고 재숙박 의사도 있습니다주변에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모든것이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한곳을 바라고 갔는데 딱이였습니다~바로 보이는 바다풍경도 좋았고 저는 이용을 안했지만 2층에 펍도 있어 맥주한잔 하시는분들은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용~^^

처음 가봤는데 좋았어요. 또 오고 싶네요.^^*

표선에 게하에 묵은적이 있는데 훨가격싸고 좋았다.게하에공동취식되는곳이없다는게말이되나?코시국이라는핑계로들린다코시국에밖에서밥먹고오라니..그리고 11시 퇴실인데말없이게하문을열더니고장났는지문열고계속삑삑 진짜개깜놀.짜증이빠이내새끼들은절대게하못보낼듯.생각해도짜증나네그래서10시반에나왔다.나름뷰는좋아서오전쉬다나가려했는데기분망침.조식은계란후라이라더니토스트에구운계란이라니 🤬27,000원 아까움지금게하가 이정도아니지않나요?코시국이면할인하시던가요.

너무 깨끗하고 오션뷰도 예뻐요!!

바닥에 개미들이 있어서 좀 무서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