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방문했는데 평점 높은 순으로되어있어서 좋아보이길래방문했습니다. 평소 가격보다 조금 저렴하게 방문한. 게 잘못이였던거같습니다.야놀자 측에서도 주차무료로 적혀있었고, 일행과 각자 차를 타고 방문했습니다.방문시 주차타워에 실제적으로 주차된 차도 거의없고 시설도 많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실제 출차할때도 주차타워에서 주차차량이 저희포함 8대도안되어있었음)체크인을 하려고하는데 금요일 프론트에 계신 여성 직원분이 주차요금이 발생된다고 하였습니다. 한 방당 , 1개의 주차만 가능해서, 3만원 추가 금이 발생된다고 하였습니다. 해당 '야놀자' 앱에는 해당부분에 대한 명시가없다며 보여주었는데 매니저 같은 남성 직원분이 나오셔서 뭐라고 계속 주저리주저리 말씀하셧는데 어쨋든 추가돈 나온다고 하였습니다아님 차를 빼라는 식으로 말씀 하셔 불쾌하더라구요실제 주변에는 다른 주차장이없고 타지역에서 방문 했기에 어쩔수없고추가금을 내고 엘리베이터를 타고기다리는데 그 매니저라는 남성직원분과 여성직원분의 대화가 다 들렷습니다본인들도 ** 야놀자에는 다 적을수가없어서 명시가안되있다**며 오히려 저희가 잘 알아보지않고왓다며 뒷담화 하더라구요 저희는 그 대화를 다 듣고 저희는 방에올라왔습니다또한 수영장 이용시 오전 10시부터 가능한데, 체크 아웃시간이 11시입니다.혹시나 오전 이용시 ^-^ 11시에 퇴실못할경우 또 별도금액 발생된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