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별 1개도 아까워요남자친구랑 갔다가 기분만 상하고왔네요제가 추워서 롱패딩에 꽁꽁 싸매고입고왔는데 목소리가 낮아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남자두명이냐고 여사장이 그렇게말했어요제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라고 말했는데도 남자같은데라고 여러번 말하면서 빈정을 상하게 하시더라구요남자면어떻고무슨상관이냐며 남자친구가 얘기를 하니까 남자둘이면 좀 그렇치라고 하셧어요거기는 남자두명은 갈수없는곳인가요?!여사장님 생각을 좀 바꾸셔야할것같은데요다시는 가고싶지않는 곳입니다수건도 찢어져있고 샤워타올도 재활용이고최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