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마리나베이 가족호텔

방이 깨끗하고 방이나 욕실이 넓어서 좋았어요.민어회거나 목포역, 항구와 가까워서 볼거리, 먹을거리도 많네요. 평일 숙박이라 숙박비도 저렴해서 가성비 만족합니다.

숙소는 오래된건물이지만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위치가 항구근처라 제주도 가실분들은 좋을거같네요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방은진짜넓고위치도시장근처라좋았습니다그런데.샤워기거치대도부러져서샤워할때불편했고비데는밤새소리나서시끄럽고ㅠㅠ이거빼고는괘않았어요

방도넓고 따뜻하게 밤을 지내 좋았어요 직원분도 친절하게 필요한거 모두 챙겨 주셔서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다소 낙후된 시설에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이 넓어서 좋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세고 5분 정도 걸어가면 둘러볼 곳이 많아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을 제외한 주변 상가 영업시간이 대부분 저녁9시까지여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하루 숙박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다소 낙후된 시설에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직원분들 친절하고 객실이 넓어서 좋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세고 5분 정도 걸어가면 둘러볼 곳이 많아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을 제외한 주변 상가 영업시간이 대부분 저녁9시까지여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하루 숙박하기에 좋을듯 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새벽에 밤에 들어가서 새벽에 나오는거라 하루밤 묵기엔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물나오고 웃풍있는데 방바닥은 너무 지글지글해서 덥게잤어요

정말 다시 오고싶지 않은 곳이네요따뜻한 물은 안나오고한참 기다려 겨우 온수나온다 했더니 쫄쫄쫄 수준여기저기 보수안되어 덕지덕지 벽지 덧데어 있고 화장실에 낡게 물든 곰팡이;;

제주가는 배타기위해 잡은숙소였어요 항구와가깝고, 근처편의점3곳 가까이있고 목포역 걸어서 10분정도에요 걸으면서 눈구경할만한건물들이 꾀있었고 유명해보이는 빵집 큰게2개있고, 카페들도 있었어요 근처 가마치통닭,자담치킨등 있었어요~뜨신물잘나오고 방 창이 정말깨끗해서좋았어요~ 방도깨끗한편이고,뜨신물도잘나왔어요~ 약간의단점이라면 냉장고소리가크고 불을끄면조명잔상인줄알았는데 야광같이 계속남아있더라구요~~ 어두운거싫어하면추천이고 어두운거원하시면비추요~ 암막커튼 잘되서빛차단은 잘되었어요~ 생수2개 , 치약2개,칫솔2개,비누2개등등 있었어요~~ 잘 지내다가 갑니다~~

남자직원분이 계셨는데 말씀도 너무 친절하게 하시고 제가 무엇이 궁금해하는지 금새 알아차리는 센스가 너무 도 돋보였어요~ 시설은 사실 오래된감이 있지만 비품은 확실히 깨끗하고(면도기가 없어서 다소 아쉽ㅎㅎ) 이날 어른들과 항께 였음에 난방이 정말 확실하였답니다~ 그래서 어른들도 만족하시구요! 주변에 항구이고 맛집도 가까운곳에 위치하여 이동성이 너무 좋았답니다. 전 정말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