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오픈한곳이라 그런지 객실 들어가자마자 새건물 냄새(?)가 물씬 났었고 객실 자체는 두말할거 없이 깨끗했고 침구 역시 서면 인근 비즈니스 호텔이랑 비교해도 밀리지 않을 정도고 어매니티도 호텔에 지급 될만한것들로 구비 되어있었고PС도 느리지 않아서 쓸만했습니다.샤워기 수압이 처음엔 약하다가 5초정도 지나면 세져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조식 같은경우는 준비가 덜되서 그런지 직원분께서 양해를 구하셨는데 간단하게 컵라면으로 해결할수 있고 그 외엔 인덕션이랑 커피내리는 기계랑 정수기가 구비 되있고 좀 더 종류가 다양해 진다면 부전역과 시민공원 롯백이 인근에 위치해있어서 추후에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서면에 숙박하게 된다면 다른 지인들한테도 추천할수 있을정도로 앞으로 여기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될거 같네요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추가로 주차공간은 6~8대정도 가능한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