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호

사장님 넘넘넘넘넘 친절하십니다. 바베큐 숯도 그릴도 옴총 좋아서 고기가 맛있게 됐네요. 주변에 편의점이 없지만 다행히 동네슈퍼가 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모처럼 부모님 모시고 편안하게 잘 놀다 왔네요..어린 딸들도 물놀이 재밌게 하고,사장님 내외분 정말 친절합니다~ 👍

사장님, 사모님 두 분께서 다 자식처럼 챙겨주십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편하게 쉬고 놀다가 올 수 있었어요 !펜션 자체도 너무 예쁘고 내부도 깔끔했어요 놀러올 때 음식도 많이 사왔는데 냉장고도 커서 다 들어갔어요 바베큐 먹으면 사장님께서 정자 앞에다 준비헤주시는데 거기서 먹으니까 시원하기도 하고 예쁜 조명도 켜주셔서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강원도 놀러오면 또 올 거 같아요 ! 잘 쉬다가, 놀다가 갑니다❤️아 그리고 펜션에 귀여운 고양이 키티도 있어요 ! 완전 애교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