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민박도 아니고 칫솔, 클렌징폼, 콘돔, 면봉 이런 기본 비품 안주는게 말이 안됨. 하루 숙박 64,000원 받고 이게 뭔... 따뜻한 물도 빨리 안나와서 추위에 벌벌떨면서 샤워함. 방도 겁나 작음. 내 인생 최악의 모텔임. 호텔은 무슨... 프런트 직원도 원래 비품없다는 말밖에 안하다가 클렌징폼도 없는 곳이 어딧냐니까 두개 줌ㅋ 그럼 원래 있는데 안줬다는거잖음? 너무 태도가 띠꺼워서 두번은 이용안함. 환불안되서 잔것일뿐 차라리 차에서 자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