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빈하우스
속초 밤하늘 글램핑
기준 2인 / 최대 4인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89,900
원
취소 및 환불 불가
후기
폭신폭신민******
2023.08.21
캐빈하우스
사장님 친절하시고 체크인하는곳 매점은 깔끔하고 좋은데 저희가 묵었던 방만 상태가 안좋았단건지 .. 벌레는 산이니 어쩔 수 없지만 방에 벌레들 죽였던 흔적들 그대로 있고 이불에 먼지들 가득에 수건에서도 쿰쿰한 냄새나고 숙소 구석구석 먼지들 투성이에 .. 제일 심한건 식기였어요.. 물때 가득한 찬장에 물이 차있는 식기들 보고 넘 충격이었어요 .. 고무장갑도 더러웠고 수세미가 진짜 충격이였네요 집에서 혹시몰라 들고가길 잘했어요 물 수압도 안좋고 물이 뜨겁거나 차갑거나에요 .. ㅜ 사장님 숙소 위생만 조금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발수건도 ㅜㅜ.. 매번 빨래하시는건지 의문이였네요 없는게 나아요 저희가 받은 방만 그랬던거면 좋겠네요 ..
뽀롱뽀********
2023.08.06
캐빈하우스
침대는 매트리스가 스프링이 느껴질정도로 다 꺼져서 바닥에서 잤어요 냉장고 안도 더러웠어요
한나절*
2023.08.04
캐빈하우스
당일치기로 생각했던 가족여행 일정이 1박을 하기로 해서 아빠가 숙소 잡겠다는거 제가 잡겠다고 고집을 부려 야놀자에 올라온 사진만 보고 얼추 평도 좋아 예약을했습니다! 근데 도착하고 안내해 주신분 직원분리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겠지만 친절한건 못 느끼겠더하고요 표정이 없으셔서… 입구문 잠금장치도 뻑뻑, 이러다 고장나겟다 싶고 들어선 현관 신발 벗는 곳에 바로 곰팡이..일단 당황스러웠고요 화장실 슬리퍼 밑 바닥도 이정도로 곰팡이처럼 더러워졌으면 교체를 하셨어야하는게 아닌지…비위가 약해서 씻을때 눈 살짝 뜨고 씼었어요! 더 실망스러운건 천장 전등이 하나만 들어와서 안 켜진 곳도 켜보려고 하는데 켜졌던 전등마저 나가버려서 불 안들어온다고 말했더니 사장분인지 직원분인지 무르겠으나 오셔서 확인하시고는 등이 나갔다 지금은 수리가 안된다하시는데 아무런 미안한 기색도 없었어요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저희가족이 뭐 남 싫은 말 하나 못하는 성격들이라 그냥 아빠도 알겠다했눈데 다른 말 잘하시는 분들 만났으면 어떻게 하시려고 했을까요…난리를 쳐야 어떻게하시냐 괜찮으시겟냐 말하셨을까요 현관불 하나 켜놓고 밤을 지냈습니다 많이 아쉬운 숙소였습니다
1
이촌동***
2022.11.22
캐빈하우스
공기도 좋고 고양이들도 귀엽고 내년에 또 지인들이랑 올거에요
요정알******
2022.08.06
캐빈하우스
사장님께서 매우매우 친절하십니다.필요한게 있으면 물심양면 지원해주셨습니다.매점도 있고 포켓볼도 있고 다트도있어 재미있었습니다무엇보다 청결상태가 무척이나 깨끗했습니다.경치도 좋고 벌레도 거의 없었습니다.재밌게 놀다 갑니다 ㅎㅎ
새너제*****
2022.06.27
캐빈하우스
사장님친대레 비가너무많이와서쓰래기를잘못치웟네여ㅜㅜ다음에와소는깔끔하게치우고가겟습니다
덕*
2021.10.18
캐빈하우스
좋은추억만들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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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tv, 식탁, 에어컨, 냉장고, 드라이기, 취사도구, 가스레인지, 욕실용품, 객실샤워실
테라스 바베큐가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03.30
8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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