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방도 남아있지 않았는데 먼저 예약받아 도착 후 대기했습니다.대실했는데 퇴실 1시간 전에 전화와서 나가야된다 이야기하길래 1시간 남은거 아니냐고 되물었더니 당황하시다가 40분 남았다고 말합니다.그 후에도 입실할 때 아주머니가 안계셔서 연락처로 전화 드린 시간이 버젓이 나와있는데 그 전에 연락와서 시간 지났다고 다른 손님 받아야되니 빨리 나가라고 역정내는게 참 듣기 거북했네요.방음도 전혀 안돼서 옆 방 조곤조곤한 대화소리까지 다 들리고, 손님 내쫓고 바로 다음 손님 받는 시스템이라 그런지 급하게 락스 청소하여 냄새가 방안에 가득하네요. 워터파크 온줄ㅎㅎ 저렴한 곳은 다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