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호

혼자 방문해도 모든 것이 균형이 잘 이루어져 충분히 아름다움을 감상 할 수 있었던 조용하고 깨끗한 펜션 이었습니다. 펜션 건축물이 너무 멋졌고 해변이 근처에 있어 해변도 볼 수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펜션에서 5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있고 사장님이 너무나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바베큐준비를 못했는데 감사하게도 맛있는 파,배추 김치를 주셨습니다. 퇴실시에도 아아를 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시 거제도에 가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

일단 매너소등이 밤 10시라고 하시더니 야외테라스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 9시40분쯤 불을 다 꺼버리시더라구요? 식사중이었는데 불을 다 꺼버리셔서 아무것도 안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연박을 했는데 반려견 하루에 2만원받습니다. 이틀해서 총 4만원 받더라구요.! 연박으로 자주 다니는데 하루치씩 2만원씩 4만원을 받는 곳은 처음이에요.! 게다가 애견환영해놓고 물그릇이나 배변패드 1도 없구요;;무슨 비용을 받으시는건지?. 펜션내 산책할곳 없습니다. 장점은 물이 따뜻하게 콸콸 잘 나옵니다

최고입니다

잘 쉬다가 갑니다

깔끔좋아요~

2박 연박이었는데 방해받지않고 프라이빗한 시간 잘보내고 왔습니다. 화장실 수압이 진짜 속시원할 정도로 세고 온수도 콸콸 잘나옵니다.첫날 야외바베큐장에서 고기 구워먹은 기억이 남는데, 바베큐장이 매우넓고 쾌적하고 창으로 보이는 오션뷰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퇴실할때는 시원한 아이스커피도 챙겨주시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좋은기억만 남기고 가요ㅎㅎ

사장님이너무 친절하셨고 바베큐는 꼭해야됩니다ㅎㅎㅎ침구랑 다 깨끗햇지만 작은 벌레들이 많이나왔어요

급하게 예약했는데 대성공!! 깨끗하단 말이 엄청 많아서 바로 예약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깔끔함!냉장고 시원하고 수압도 세고따뜻한 물도 잘 나와요!!!! 에어컨도 짱 시원 이틀 묵었는데 집 처럼 너무 편했어요☺️ 테라스 뷰도 좋은데!! 사진을 못 찍었네요오ㅜㅜ파도소리도 좋고 강아지도 즐거워하고 옴팡지게 힐링하고왔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짱👍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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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커피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