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호

저렴하게 애들 2명 델고 갔는데 밤에 따뜻하게 잤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한적한 여유를 즐기고 왔어요

5명이서 놀러왔는데 너무 재밌게 놀다갑니다. 바베큐 할때 비가 왔는데 천막이 있어서 운치있게 잘 이용했습니다 ㅋㅋㅋ 근처에 해수욕장도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하기 좋네요~ 추천합니다!

좋은시설에서 잘놀다갑니다

연박최악입니다.집에 벌래도많고 3박중 청소도 안해주는데 침대 패드도 연박은 못바꿔 준다며 하는데 1박당 22만원 대비 너무비싸네요..

너무깨끗하고 편하고좋았어요~~다음에또 갈예정입니다

가성비 좋고 재방문율 높은거같아서 객실사진중에 가장 뷰 괜찮은 곳으로 예약했어요. 엄마랑 가는 첫여행이었는데 엄마가 너무 가성비며 뷰며 청결이며 대만족하셨어요ㅠ!! ㅎㅎ 특히 박공지붕 형태의 복층이라 덜 답답해하셨고 바다 바로 앞 뷰라서 탁트여있어요 201호 짱! 그리고 2인이면 다락에 이불을 셋팅안해두시던데, 따로 잘거라고 달라고 하면 그냥 한 셋트 더 주십니다! 다만 바닥에 까는 이불이 사진처럼 두껍지않아서 아쉬웠어요ㅜㅜ 침대 이불 가지고올라와서 바닥에 더 깔고 잤어요. 또한 특히 온수가 미친듯이 뜨겁게 잘나와서 어머니 대만족....ㅋㅋㅋ 참고로 다락도 은근 높이 있고 양창형이라 덜답답해요. 그리고 다락에 에어컨있어서 시원해서 잠도 잘와요. 다만 저는 암믹커튼없는거 알고 안대 챙겨가서 진짜 꿀잠잔거고. 빛 예민하시면 저처럼 안대 챙겨가세요~ 숙소 입구와 주차장사이에 계단이 좀 많아서 짐을 줄여가시는게 좋아요ㅠ 저는 그거 모르고 잔잔바리로 싸가서 혼자 4번 정도 날랐는데.. 땀이 미친듯이 났습니다.. ㅎㅎ 후기 올리려고 사진많이 찍었는데 용량때문에 더 안올라가네요ㅜㅜ 어머니가 좋다고 다음에 또 오자셔서 재방의사있고, 이미 지인들한테도 추천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뷰가 정말좋았던 숙소!편하게 잘 머물고 왔어요

숙소후기는 처음남겨봐요! 엄마랑 함께 간만에 여행갔는데 엄마가 너무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이렇게 깨끗하고 풍경좋은 펜션은 처음이라고 너무좋아하셔서 저도 덩달아 행복한 여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 많이버세요~!

뷰도좋고 분위기도좋고 친절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