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쓰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후기를 써봅니다
한달에 15일은 출장이여서 숙소를 예약하는데,
가격도좋고 사진으로 보니 깔끔하고 좋았네요
사진빨에 속지 마세요
정말최악의 잠자리였네요
방이 냉방에 욕실도 냉방 온수는 나왔음
춥다고하니 보일러 틀어줬다는데 방이 냉골이여서 발을 못대겠더라고요
전기장판에 의지해서 자는데 코가 시렵더라구요
정말 짜증나는 하루였습니다
야놀자도 취소 규정을 바꿔줘야합니다
사진빨만 좋게 해놓고 손님꼬드기는 숙소는 취소할수있게 해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