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냄새에 예민한 저로선 일일이 후기 보며 예약한 숙소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레파크에서의 숙박 만족이고, 재방문 할 생각있습니다.ㅎㅎ
먼저 여사장님께서 친절하게 맞이해주시고,
방 상태도 깔끔했고 모텔 특유 냄새도 나지 않았고요.
다른 후기처럼 향기가 납니다.ㅎㅎ
컵라면, 생수, 작은 음료수도 있고,
비품도 다 일회용으로 깔끔하게 비치해놨고요~
전 부족함 없이 사용했어요.ㅎㅎ
엘리베이터 바로 옆방이었는데, 시끄럽지도 않았고 1박 잘 묵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좋을 줄 알았으면 연박으로 신청할 걸 잠시 후회했었네요.ㅎㅎ
다음에 강릉 오게 된다면 숙박하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