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즐겁게 놀다갑니다 ㅎㅎ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밤새 소리지르고 떠드는 객실때문에 잠을 못잤어요. 창문을 닫았는데도 발망치 쿵쿵거려서 건물이 진동을 함.이용안내문에 떠들면 강제퇴실조치한다고 되어있는데, 주인 관리인 다 전화도 안받으셔서 강제퇴실은 커녕 민원조차 전달 못했네요.지은 지 좀 된 팬션 감성의 정감가는 인테리어, 친절한 관리인은 장점이였는데청결 상태(특히 침구, 욕실, 냉방기)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냄비랑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간단한 요리 해먹기 좋아요~~후기대로 방음은 좀 아쉽네요 (｡•́︿•̀｡) 그래도 에어컨도 2대나 있어서 좋았어요!!

잘쉬다 갔습니다ㅎㅎㅎ

친절하세요

시설대비 조금 비싸다....

좋아요~잘쉬다갑니다 또 올게여 ㅎ

괜찮았어요 다만 냄비가 작아 라면 3인분끓이긴힘들어요

가격이싸서 좀 걱정했는데생각했던 것보다 깨끗했어요목조건물이라 울리는게조금 심했어요. 기본적인 편의시설은 있었어요룸은 복층원룸형이라 넓진 않아요잠만 자려는 걸로는 충분해요~~

숙소도 크고 깨끗했어요 아쉬운건 바베큐장이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