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객실 바닥에 먼지와 머리카락이 많았고 조식을 먹는데 치커리 샐러드에서 스테플러 심이 나왔어요ㅜㅠ 씹다가 뱉었는데 ㅠ 며칠째 트라우마로 남아 저를 괴롭힙니다 그날 하루는 계속 체한듯 스테플러 심을 씹는 느낌이 들어 여행중에 구토와 식은땀을 흘렸구요 ㅠ 밤에는 속이 안좋아 한시간 넘게 뒤쳑여야 겨우 잠이 듭니다 저에게는 최악의 숙박시설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테플러 심이 음식억 들어갈수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가족여행 분위기 흐릴까바 참았지만 계속 머릿속에 남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