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는 여행이어서 침대룸보다는 온돌1인실로 들어갔는데 숙박하기에는 불편함은없었네요.1인실치고는냉장고도 크고 건조대도있고 수납공간이 꽤 있어서 좋았고 근처에 올레시장.이중섭 미술관 .거리도 있어좋았지만 조금도 내려오면 해안도로가 있어서 서귀포항.천지연폭포.새섬으로 아침일찍산책하기좋아요.저는 오는 마지막날 알게되어서 아쉬웠어요.호텔 주차장은 이용객에 비해 좁기는하나 근처 공용주차장도 있고 편의점도 가까이있고..단 객실청소가 ㅠㅜ..첫날부터 머리카락이군데군데..좀더 신경써주시길 바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