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에 방수패드인지 뭔지 뭐가 깔려있는데마찰소리때문에 잘 뒤척이며 자는 저는 넘 불편해서 자주 깼어요.일부러 조용한 동네에 있는 숙소로 예약했는데 밖에 시끄러운 소리도 계속 나서 창문 닫고 잤구요.605호 비지니스 트윈룸이였는데 엘리베이트 옆방이고방음도 안좋았구요. 남편이 새벽 1시반까지 시끄러웠다고 하네요.사진상에 보이는 스타일러도 없었고 다른 후기에 보이는 라면뷔페? 안내도 전혀 없었어요. 시간이 안되서 이용하진 않아도 설명은 해줬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샤워가운에 머리카락있었고 화장실 변기엔 냄새가 좀 나요. 첫방문이였고 어메니티는 다양해서 편리했어요. 다 챙겨갔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