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베니스

역근처도보로 3분거리라좋았고외관에비해 내부는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전기장판도따뜻했고 하루잘묵고갑니다.

세월의 흔적에 비하면 완전히 깨끗합니다. 외관만 신경안쓰시면 괜찮습니다. 주차공간이 약간 협소하네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잘 쉬었습니다.

요즘 다 호텔로 바뀌는 추세에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역근처 저렴한 가격에 잘 쉬었어요 오래된건물이지만 이정도면 나름 관리 신경써서 잘 하시는구나 생각들었습니다 옛 할머니집 온것같은 냄새가 나지만 불쾌할정도 아니였고 이불도 뽀송하고 방도 따듯해 좋았어요 무엇보다 요즘 가격 저렴한 모텔가면 수압이 안좋거나, 너무 뜨겁게나오거나 차가워서 씻을때 불편한데 여기는 그런게없더라구요

기차역이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기차 타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비품정리 및 쳥결도도 괜찮아 하룻밤 지내는데 아무런 장애가 없었습니다. TV시청 및 WiFi도 괜찮구요. 창문으로는 기차역 및 주차장이 보여서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 바쁘게 돌아가는 일들을 한참 깊게 생각하게 만듭니다. 나홀로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숙소네요.^.^;

가격 대비 매우 만족 오래된 숙박업소지만 청소 등 잘 관리하시는것 같음.화장실 수압 좋고 침실 깨끗함(단점 : 엘리베이터 없음, 객실문 나무 문)

사장님 친절해서 자주갑니다근데 저번에 방을 쓰고 다음날 우연히 같은 방을 또 받았는데 침구류를 교체하지 않았습니다침구류를 매일 바꾸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이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3년만에 재방문 하였는데 설연휴 첫날이라 조금 분주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친절하셨습니다.의림지와도 거리가 멀지 않아 좋으며, 주변에 시장, 편의점 위치적으로 최적의 장소입니다.

오래된 곳이지만 객실이 정말 깔끔했습니다.바닥에 잘자는 스타일이기도 하지만 땅기운이 좋은지 개운히 잘 잤습니다.근데 오히려 수압은 3층이 더 좋네요^^

생각보다 더 낡은 곳 입니다.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나쁘지 않아요.복도에는 담배냄새 쩔어 있지만 다행히 방은 괜찮고 침구류는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