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볼일이 있어서 온김에 여기가 재오픈을 했다고 하여 와봤습니다. 금액도 적당하구요. 방이 크지는 않지만 둘이 사용하기엔 좋았어요. 시설은 깔끔깨끗하구요, 티비도 75인치로 다 바꿨다고 하네요. 청소도 잘 되어있고 하루 묵어가기는 좋은곳입니다. 댓글에 방이 조금 춥다고하여 걱정했는데 여기 사장님이 댓글을 보셨는지 방은 아주 따뜻했습니다. 주차장부터 나오셔서 주차안내도 해주시고 발렛도 해주신다고 합니다. 가성비도 좋고 적극 추천합니다. 잘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