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트윈

름 정말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동의보감촌 바로 옆이라 1박2일 생각하시는분들은 꼭 추천합니다 아쉽게도 제가 묻은 방은 주차장쪽이라 뷰가 없었던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방은 매우 크고 넓어요. 4시 넘어 도착했지만 청소가 안되 입실을 못해서 불편했어요.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나서 청소를 다시부탁했지만 여전히 냄새가 나서 여행 오자마자 화장실 청소부터 하고 시작했습니다. ㅡㅡ 호텔측에서는 제대로 된 사과도 없어 좀 그랬어요.명색이 가족호텔인데 접근성이나 불편사항에 대한 호텔측 대응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휴식하기 딱 좋은 숙소입니다😍 👍🏻

하동, 산청여행하며 들른 호텔이예요. 지리산자락 아래에 위치해 있어 공기 최고예요. 아이들 놀 수있게 간이 수영장이 설치 되어있는데 물이 아이발목까지 밖에 안와 아쉬었어요.ㅠㅠ 미끄럼틀이라도 있으면 좋겠어요. 수영장 맞은편에 데크길로 계단이 있는데 조금만 올라가다보면 작은 폭포와 계곡이 있어요. 아이동행해서 물놀이 원하시는 분들은 수영장보다 거기서 놀기 좋을듯 합니다. 바로 옆에 동의보감촌, 무릉교, 아이들 놀 수 있는 장소가 있고,산책 하기 좋아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 자체는 깔끔하고 침구류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욕실 샤워헤드는 깨져서 물이세고, 세면대 배수구는 넘치고.. 샤워하느라 다 풀어놔서 바꿔달라 말도 못했어요. 가격대비로는 실망함 감이 없지않아 있어요 ㅠㅠ

좋았어요~

비오는 더운날 에어컨이 제대로 안나와서 습하게 선풍기 틀고 잤습니다.

알러지케어 침구가 좋았습니다.다만 칫솔이나 면도기 같은 일히용품이 없어 불편함

동의보감촌 안에 있어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체크인 후 저녁에랑 아침에 산책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ㅎㅎ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마운틴뷰가 아주 끝내줍니다! 방도 넓고 침구도 알러지케어 되어있어서 안심하며 하룻밤 푹 쉬다 갑니당:) 담에 또 오고 싶어요!

아쉽게 해 떠오르는걸 찍은 사진이 없는데 산 너머로 고요한 햇살이 하늘을 물들어 밝게 떠오르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 하나를 내주면 하나를 얻는다고 약간의 욕실 청결을 잃고 진정한 뷰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