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는 괜찮은데 냉장고에 전혀 찬기가 없어서 물이 너무 미지근했어요.. 그리고 방음이 너무 안되요.. 복도 걸어다니면서 말하는 소리, 옆 방에서 충전기로 머하는 소리 등등.. 제가 티비 크게 틀기 좀 민망하더라구요 그리고 샤워호스 수압이 너무 약해요 ㅠ 세면대는 괜찮은데 샤워하려고 샤워기 물 온도 바꿔지는 시간 1-2분 넘게 기다려야했어요.. 그리고 화장실에 남자 그곳 털도 안치워져 있었어요.. 다음에는 청결에 조금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빨래,건조 등등 할 수있는 서비스가 있는 것은 좋았어요! 방바닥도 따듯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