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형

숙소 아늑하고 우드톤이라 좋아요.

입실하는데 문자로알려주신 비번이 틀려서 연락했더니 비번이머어쩌고 됬나보다 하면서 직접 오시는데 30분걸린다고 밑에 카페에 가있어달라고 해서 짐갖고 내려와서 카페문따고 앉음 근데바로전화로 다른비번눌러보라고열릴거라고해서 다시카페문 닫고 캐리어 가지고올라감 열림 미안하단말없었고 카페문단속잘해달라함 들어갔는데 보일러도꺼져있었고 블루투스스피커는 곧장꺼졌는데 5핀충전기라 쓰지도못함 숙소뷰랑 청결, 컨디션은 다좋았으나 숙소지기 대처가 별로였음 다음날 청소하시는아주머니도 11시퇴실인데 10시58분에 옴 손님똥개훈련시켜놓고 미안하단기색도없다니 젊은여자분이시던데 아주 기분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