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105

경치도좋고 좋아요

너무추웠어요 다시는방문하고싶지않아요

가성비는 괜찮은것같아요 다만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뭐 사먹으려면 20분 정도 차타고 가야해요 바베큐 장에 팬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객실과 에어콘에서 곤팡이냄새가 심해요

강아지랑 잘 쉬었다가요

조아도앙·

저렴한 가격에 아늑하고 좋은 숙소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ㅎㅎ 방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밤에 근처 산책하면 별도 정말 많이 볼 수 있어요!! 저도 카시오페아 별자리 보고와서 다음에 별보고 싶을 때 한번 더 방문하려고해요 ㅎㅎ

내돈내산 숙소를 추천하는 이유!1) 친절함 // 여사장님이 무지하게 친절하세요, 불 올려주시고 숯 부족하면 더 넣어주세요.2) 청결함 // 다른 후기들 중에 바닥이 끈적거리거나 더럽다고 했는데 전혀요. 깨끗하고 침구류도 뽀송했습니다.3) 세면용품 //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징 수건 등 다 있어요!4) 위치 // 바로 앞 갯벌 체험하기에 최적의 위치인 것 같네요. 바지락 2바구니 채집했어요. 물때 보고 가세요.5) 바베큐 // 펜션 테라스가 넓고 잔디 같은 게 깔려있어서 아늑해요. 비나 바람를 막아주는 비닐 커튼도 원하면 칠 수 있어요.

조용한 어촌 마을 분위기여서 편히 쉬다가 왔어요 ㅎㅎㅎ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셨고요 ㅎㅎㅎ 갯벌, 바다, 일몰, 일출 한 번에 다 볼 수 있고, 바다가 바로 앞이에요! 강아지가 마음 껏 뛰어 놀 수 있는 개인 테라스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바다가 앞에 보여서 경치는 좋았어요. 성수기라 그런가? 뭐든 필요하면 다 돈을 더 지불해야되더군요. 전번 겨울에 갔을땐 안그런거 같았는데요. 뭐 매뚜기도 한철이니 이해는 합니다만^^ 친절은 보통이고요 방은 깨끗했습니다. 샤워물도 잘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