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201

사장님 너무 불친절하시고 수영장 청소도 아침에 뜰채로 하더라고요 물은바꾸지도않고 ㅠㅠ 사진하고는. 사진보고 예약하시면. 큰실망해요 완전 틀려요 하룻밤 46.000만원 ㅠㅠ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오래만의 가족여행에 날씨도 예약한 숙소도 대박이였어요!! 일출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다음 여름휴가나 해돋이 가족여행에 적극추천입니다.뷰가 정말 좋네요!!

제일 좋은 숙소를 잡아서 그런지 되게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고양이들이 있어서 보는 귀여움도 있고 마당도 저희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네여 잘 놀다가용

바로 앞 바다와 뻘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뻘체험 하실 때 미리 예약해야된대요! 몰라서 저희는 못 했답니다. 잘 수 있는 공간도 넉넉하고 좋았는데 불편했던 점이라면..다음날에 라면끓이려는데 냄비에서 냄새가...아침부터 구역질했네요. 전에 이용객이 설거지를 안한건지...아! 화장실문도 좀 이상해요. 잠겨서 동전으로 돌려서 열었네요ㅎㅎ 그래도 잘 놀았습니다:)

뷰가 정말 좋아요 넓고 침대도 두개라 좋구 고기 구워먹을때도 코로나시국에 따로먹어서 너무 좋네용 그리고 고기먹고잇는데 고양이들이 와서 기웃거리는데 귀여워요 ㅋㅋㅋㅋ 근데 화장실 문이 안잠기더러라구요 ㅠㅠ

잘 먹고 잘자고 잘 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