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장님이 코로나시기에 신경을 많이써주신거같아요
그리구 들어갈때 도어락도 집처럼 비번으로 치게 되있어서 믿음가고 담배냄세난다는 얘기있는데 하나도안나요 ㅎㅎ.. 주차장도 지금신축이라 아직공사하시는거같은데 사장님이 넘 친절하게 해결해주셔서 편하게 들어왔구요 방도 넘따뜻해요 ㅎㅎ 창문도 침대옆이라 답답함도 적고 티비위치도 좋고 크구 공기청정기도 있어서 더쾌적했어요 ㅎㅎ 드라이기도 보통 있는곳과 달리 집에서 쓰시는것처럼 바람슝숭 잘나오구요 (대신 고데기는 없어요!!) 비품도 다있고 욕실용품도 찝찝하지않게 일회용으로 나와있고 바디로션까지있어요 !ㅎㅎ 침대옆에서 등이나 TV 다 조절할수있어서 넘 편해요 ㅎㅎㅎ 나와있는 사진그대로 넘좋구여 사장님 짱친절하시고 원래 후기 이정도로 안쓰는데 넘좋아서 길게 남겼어요 멀리서 사는데 이쪽 동네오면 여기만 갈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