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했어요! 우선 좀 다른 곳이랑 다르다고 느꼈던 점이 월패드라고 해야하나? 터치식으로 모든 걸 설정할 수 있는 게 좋았고, 퇴실 외출을 선택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대면이 없어도 된다는 게 편했어요.☺️ 또, 종종 침구나 수건 가운이 더러운 경우나 테이블이 따로 없어서 음식을 먹기 힘든 경우도 봤는데 여기는 다 아니었어요! 다 깨끗했고, 에어컨도 시원하게 돌아가고, 테이블을 넣고 뺄 수 있게 되어있어서 편하게 잘 있었어요 ㅎㅎ 다음에 또 이용하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