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이 없어서 숙박이용객은 멀리 차를 주차해야합니다. 차키를 달라고 하는데 발렛은 아니고 그냥 멀리 주차해놓고, 숙박이용객이 나중에 찾으러 가야합니다. 그럴꺼면 숙박이용객이 운전을 해놓는게 낫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키를 맡겼는데 본인들 마음대로 운행하고, 나갈땐 숙소 앞에 자리 텅텅 비어 있는데도 다른곳에 있으니 찾아가라니.....제 차가 그분들 장난감도 아니고 많이 불쾌하더라구요. 도보이용하시길 추천합니다. 화장실에 환풍기는 계속 도는 소리는 나는데 습기? 곰팡이 냄새가 없어지질 않아 문을 열어놓고 써야했습니다. 가운도 비닐에 습기가 차있더니 역시나 냄새가 나더라구요 ㅠ 그냥 하룻밤 자는거라 제옷입고 그냥 잤습니다 ㅠ 저렴하게 잠꼰 이용하실 분들은 최대한 저렴하게 이용하시고 추가금액까지 지불하며 이용하기엔 너무나도 아쉬운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