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윗층 4층 이용했고요들어갈때 문밖에 신발장에 신발 벗어놓으시고 들어갔습니다현관이랑 침대방이랑 문하나로 공간이 나뉘어져있었고요 4층이라그런가 에어켄을 세게 틀어나도 금방 시원해지지 않았어요딱히 뭘 할 수 없었지만 잠만자기에는 넓은방이였어요402호 욕실은 넓은편은 아니였고요 온수가 중앙제어시스템? 이라서 3-5분 기다려야 나옵니다세면대는 물이막혀서 시원하게 내려가지않아서 틀었다 잠궜다 반복해서 물을 빼가면서 썼고요수건, 바디워시, 샴푸, 린스, 여유분 휴지, 헤어드라이기, 판고데기 정도 준비돼어있었습니다티비도 잘 나왔지만 보지는 않았고요침대는 푹신하고 좋았습니다1층에 공용주방에서 간단한 조리정도 할 수있고요전자렌지, 에어프라이어, 커피포트, 정수기, 냉장고 있었습니다주차장이 3열로 돼어있어 안쪽부터 주차해야했었고, 안쪽에 주차하고 나가려고 키를 두고 나가야하는지 여쭤봤는데 그냥 나가도 된다고 하셔서 차를 빼줘야하는 불상사는 다행히 없었습니다.저렴하게 하룻밤 묵을 방 찾고계시다면 아주 좋은방 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