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공사중이라 주차 여건 나쁨. 주차하라는 곳에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차 언제 빼냐고 연락옴. 출입구를 막아둬서 유리문 넘어에 있는 차에 타려고 5분을 돌아서 걸어감. 뜨거운물도 5분 넘게 물을 틀어두어야 나옴. 욕실 바닥 오른쪽에 곰팡이가 껴 있음. 실내 조명이 너무 어둡고 부분 조명도 부족해서 뭔가를 읽을 환경이 안됨. 너무 나쁜말만 적어서 죄송하지만, 주차 상황에 대해 양해 구하는 정도의 배려만 있었어도, 시설에 대한 불편함은 접근성과 가격적인 장점에 상쇄되었을 듯해서, 불편했던 점을 자세히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