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올때마가 가는숙소입니다 일단 주차고 공간이 크지않고 공간도 협소해서 길 옆에다가 주차를하고 체크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올라갔는데 이번엔 특실이라 방이 커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자마자 시끄럽다고 전화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걷는거 뿐이 었는데 시끄럽다고 전화가 올줄 몰랐습니다 다음부턴 발꿈치 들고 걸어야겠어요 그리고 샤워기 수압 쎄졌다 약해졌다...계속 반복이네요 수압이 쎄게나오다 약하게 나오다 계속 반복이네요 창문을 열면 뻥뚫린거 같이 기분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차 가 지나다니면서 시끄럽지만 막혀있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객실에 충전기를 비치해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