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놀러와서 가격대도 괜찮고 시설도 괜찮은 것 같아 이용하려 했습니다. 이용 해 보니 사장님 고객응대가 상당히 불만족 스럽습니다. 입실을 늦게 해 늦은시간이라 그러려니 했으나, 퇴실시간이 다가오니 몇번이고 전화를 해 제대로 된 휴식도 취하지 못했습니다. 퇴실시간이 12시인것은 알지만 어딜가나 모든숙소에서 몇분정도는 유도리있게 넘어갑니다. 여기는 오히려 손님이 시간에 쫓겨 제대로 휴식보장도 받지 못했습니다.화장실 바닥도 물빠짐이 안됩니다.전주와서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숙소인거 같고, 왜이렇게 별점이 높은지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