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 더블 + 스타일러

부모님 예약해드렸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십니다.

좋아요 최고

위지도 속초 해수욕장이랑 도보로도 가깝고,좋아요.중앙시장이랑 택시로5000~6000원대 나오고 뚜벅이로 갓는데 편하게 있다왓습니다.객실 전망은 씨티뷰엿고,후기에 화장실 냄새난다해 걱정햇지만,그건아니구 에어컨에서 냄새가 나더라구요ㅠㅠ 더워서 안틀수도 없고 머리가 아파, 가끔 창문열어 환기시켯구요.에어칸 소리가 너무 커서 숙면을 못했어요ㅠㅠ에어컨 청소해야할듯 합니다.스타일러가 있어, 넘 좋았어요

해수욕장이랑도 가깝고 커피숍이랑 편의점도 근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객실컨디션도 좋고 깨끗하네요

너무깨끗하고매트리스두 좋아요편의점도 나름 가깝고속초해변이랑은 10 분정도 ^ ^ 수압도 괜찮고.방음도 괜찮아요 ^ ^ 다만,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 규칙사항이 너무 많고 . 그거 어기면 다 돈 내라고 써있어서 기분이 나빴어요데스크에 있는 분들도 불친절하고 , 퉁명스러워요 !!!! !!!! !!!!!추가요금도 붙는다고 써있고 ,시설 및 청소 상태는 굿굿 이지만 마음은 불편하게 머무르다 가는 곳이에요 ㅠㅠㅡㅡ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주차장타워가 고장났다고 근처에 주차한다고 한바퀴 돌았네요

위치는 좋았으나 방문했을때 주차 타워가 공사중이라 주차하기가 힘들었어요..

편하게 잘쉬고 갑니다

속초 갈때마다 이용하는데 여직원분이 불친철해요2박이라 아침에 시장갔다가 12시쯤 숙소 갔는데 엘베가 10층에 정지되어있어 이동이 안되더라고요. 직원을 찿았고 여직원이 엘베 고장이라 하더라고요 6층까지 계단 타고 이동하고나니 15층으로 이동했더라고요핑계를 대실거면 들키지 않을거로 하시거나 사실대로 말하세요 그리고 아침에 퇴실하려고 직원 찾았는데 안나와서 직원없어요?하니까 그 여자분 나오시더라고요여자 직원분 일하기 싫으시면 일하지 마세요!속초 가더라도 서비스가 별로라 이젠 안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