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더블 + 스타일러

위치 무난. 주차 아쉬움. 내부 청결은 보통수준

속초오면 항상 여기와요

프런트 직원 친절도 개선 필요손님 들어오는데 담배피는게 중요한가요

차량이 suv 라면 .. 숙소 주차장 이용이 불가능해요 ㅠㅠ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했어여 건물 내 엘레베이터가 1개에요 이렇게 두개가 불편했네요 객실은 엄청 깔끔하구요 ! 테라스도 있구 침실이랑 거실이랑 분리가 되어있구 스타일러도 있어서 밖에서 해산물 먹고 들어와서 냄새나서 어떡하나 했능데 스타일러덕에 다음날에 뽀송하게 입었어요 ^^!!!!! 잘 이용하고 갑니당

입실해서 전 사용자 냉장고 음식물가득치워주셨고생수무료 두개로알고있는데 없었고일단 그냥 싼가격 그정도입니다

Suv는 주차할수없고 도보로 20분 거리에 대셔야 합니다. 방은 진짜 좋아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주차만 좀…

뷰가 너무 고급이에요..또 오고싶어요

엘레베이터가 한대인게 너무 아쉬워요...

정말 최악입니다 첫번째 예약객실 들어갔는데 물 아예 안나와서 문의 하니 객실 이동시켜준다해서 힘겹게 짐 다시 들고 객실이동하고 짐 다풀고 식사준비 하는도중 객실 잘못 줬다고 다시 이동하라함 결국 짐 다시 싸고 준비하던 식사 버리고 힘겹게 짐들고 또다시 다른 층 객실로 이동 근데 청소 안되어있음… 전 사람이 먹고 흘린 식탁에 뻘건 국물 가득 ,머리카락 총 6가닥 ,화장실 휴지통 안비워짐 , 변기에 오줌 , 청소 한거냐고 문의 했더니 했다면서 그냥 객실 이동하라함…. 똥개 훈련 시키시나요..화나서 그냥 1시간동안 객실 청소 셀프로 함… 결국 짐 다시풀고 식사 준비해서 밥먹고 1시간 지났는데 방이 계속 춥고 보일로 객실온도가 18도에서 2시간째 머무르길래 문의 했더니 보일러 고장났다고 또 다른 객실로 이동하라함… 똥개 흔련 시키는게 확실함.. 더이상 객실이동 힘들어서 그냥 쓴다고 하고 옷 두껍게 입고 지냈음.. 그러고 새벽에 일이 터져서 서울 올라가야하는 상황이 생겨서 급하게 짐싸서 퇴실 해서 차량 출차 할려니 주차타워 아침6시반까지 사용 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전에 얘기해준것도 없고 급하게 가야되는 사람은 어찌하라는건지?? 관리소에 문의 했더니 안된다네요 기다리레요ㅋㅋㅋㅋ결국 짐 다시 들고 객실에서 뜬눈으로 기다렸다가 출차 하고 지옥같은 크리스마스여행이 되었네요 최악중애 최악이고 정상인곳이 하나 없는 호텔. 돈은 돈대로 받고 호텔 이용자에게 평생 잊지못할 최악을 선사 해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음 좋겠고 마음 단단히 먹고 가시길….호텔 모텔 펜션 수십번 이용하면서 후기 한번 안쓴 저한테 후기까지 쓰게 만드는 고마운 호텔.

오피스텔 건물이라, 호텔급으로 예쁘고 화려하진 않아도, 깨끗하고 너무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시티뷰가 최고... 한 방에서 바다랑 호수가 다 보입니다. (13층) 다음에도 이용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