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먼저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주차장도 지상 지하 다 이용 가능해서 편합니다.다만 아무래도 펜트하우스는 다른 개실보다 이용빈도가 낮아서 그런가 청결관리가 잘 안된듯합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화장실 하수구 냄새가 심해요.. 더불어 욕조있는곳엔 문이 없어서 사용하기엔 많이 민망하네요.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는건 좋은데 문이 꽉 닫히지않아 소리에 민감하면 좀.. 그래요..호텔 주변에는 다양하게 먹을거리가 없어서 배달 또는 가까운 율하나 동촌유원지에서 해결하고 들어오는게 좋습니다.

수영장 물이 차가웠지만...놀다보니 몸이 적응.

서랍에 쓰레기 남아있고 청소 안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