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연가1

2박 연박으로 다녀온 불국사 한옥팜스테이!!경주여행 계획한 후로 정말 고심끝에 선택한 곳이에요.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거라 더욱 신중하게 선택했는데 도착하는 순간 200% 이상 만족한 곳이에요.불국사 바로 근처에 있는 아주 잘 꾸며진 한옥~^^복연가 1에 머물렀는데 아이들이 2층 다락방에 대한 로망이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어요. 다락방이 양쪽으로 2개, 화장실도 2개, 침구류부터 소품들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손길이 느껴졌어요. 도착하면 사장님께서 인사해주시면서 안내해주시는데 엄~~~청 친절하세요. 2박 3일 머무는동안 불편한 점 하나없이 정말 잘 지내다왔어요.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정말 예뻐요~♡♡ 아침, 저녁으로 달라진 풍경에 한옥사진만 30장이 넘네요~~♡♡한옥과 어울리는 고무신, 아이들을 배려한 놀거리들..귀염둥이 강아지 콩이까지.. 바베큐는 꼬~옥 하세요!!밖에서 멋진 풍경을 보면서 먹는 바베큐맛이~~ 최고였어요^^함께 간 부모님께서도 며칠 더 머물고 싶다하실정도로 좋았던 곳이에요^^숙박비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곳~또 놀러가고 싶은 곳이랍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 강추합니다^^

설연휴 사장님부부의 친절하고 세심한배려 덕분에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어요걸어서 불국사도 다녀오고👍벚꽃필 때 또 방문하겠습니다!!

계획없이 가게 된 여행이라 숙소를 잡는게 걱정이었는데 운좋게 엄청 예쁘고 깨끗한 곳을 잡게 되었어요! 주인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길안내해주는 귀여운 강아지도 있답니다! 경주에 또 가게된다면 재방문 할 예정입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개인 바베큐 시설과 청결한 숙소가 좋았네여

사장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가족끼리 갔는데 기대했던 만큼 너무 좋았어요!!! 다들 만족하고 편히 쉬다 갑니당 🤍 한옥 지킴이 콩이가 너무너무너무 착하고 예뻐요 다음번에 또 올게요

근처 경치도 예쁘고 텃밭에서 기른 채소도 먹을수 있고 주인분들도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인원추가 비용이 인당 2만원인데 이게 1박당 추가되네요기본인원 3명은 너무 적게 측정하신것 같아요!인당 2만원 냈는데 기존에 있는 토퍼 2인 4개가 있어서 더 이상 추가로 주진 않더라구요이불이나 수건은 딱 인원수만큼만 주시고 넉넉하게 주지 않으십니당거실은 생각보다 넓지않았고, 의자나 쇼파가 없어서 무조건 좌식입니당그리고 매트리스도 사진과 달리 매우 얇은 토퍼입니다화장실은 두개이지만 한쪽은 온수가 전혀 안나왔요조금은 나온다했는데 조금도 안나왔어요또 옷갈아입을 곳이 없으니 동성친구들끼리 가면 좋지만가족들끼리 가기엔 추천하지 않습니다여름이라 벌레가 많았는데 방충망이 고장나서 불편했어요

숙소가 넓은데 이용정원 설정이 너무 야박한듯 하네요.적어도 5~6인은 이용할 수있는데~그리고 추가인원당 발생 수수료도 비싸네요. 만원도 아니고 이만원씩~ㅠ온돌방의 매트는 얇아요.매트리스 아닙니다.조금 베깁니다.온도를 올리면 금방 따뜻해지지만 전기발생 소리가 웅~~납니다.물탱크가 작아서 그런지 시간차를 두고 샤워해야합니다.2인 샤워후 시원한물이 나오는더라구요.다시 데워지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야외는 푸릇푸릇 싱그러웠고 평일이라 그런지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또 다시 경주를 가게된다면 무조껀 여기입니다 부부동반으로 갔는데 침대 각 각 나뉘어있고 화장실 2개에 배경도 너무 예쁘고 숙소도 예뻐요 바베큐장사진이 없어서 갔는데 고기 못구워먹는거 아닌가했는데 단독으로 다 되어있네요 바베큐장앞에 조그맣게 모래놀이 할수있어서 좋아요 사진찍히는 모든곳이 포토존이예요

정말 잘놀다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