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글램핑

진짜 너무 예쁘고 좋았어요

급하게 전날 예약 잡아서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구 콩이는 너무 귀여웠어요 !! 사장님께서 숙소 이용방법과 이것저것 설명해 주셨는데 불멍 등 너무 귀엽구요,, 감성도 +1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사실 하필 묵게된 날이 좀 추웠던 날이라 추울까 걱정됐었는데 막상 입구쪽이랑 안에도 이중으로 바깥 바람 막을 수 있게 되어있어서 따뜻하게 잤네요 난방 온도도 조절가능해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오구요 와인잔도 챙겨갔었는데 비치되어있더라구요 그외에도 가스버너, 인덕션(하이라이트?)도있는데 저는 가스버너만 썼네요 소금,후추 비치되어있고 기본적인 후라이팬, 냄비, 수저도 있어서 정말 간단하게 챙겨서 하루 잘 놀다 왔습니다! 수건도 챙겨갔는데 비치된 수건도 있더라구요 ㅎㅎ 다음에 콩이보러 또 가고싶어요..

좋았어여. 감사합니다. 갑자기 친구가 놀러와서 급히갔어여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셨어요그리고 밤에 글램핑 주변이 조명으로 인해 너무 예뻐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정말 예쁜 숙소입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바베큐도 저희가 원하는 시간에 먹기쉽게 준비 해주셨습니다~ 작은 농장체험도 묘미이고 강아지 콩이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ㅎㅎ 다음번에 또 방문할게용^.^

재밌게 잘 보내고 갑니다 :)

진짜 힐링하다 왔어요 :) 모든게 완벽한 경주여행이였슴당 파릇파릇 식물이 많아서 벌레 많으려나 싶었지만 개미한마리 안보이고 아직 일교차가 커서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바베큐 하는곳도 춥지않게 난방기 같은것도 있고 방안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집에가기 싫었어요 헤헤 다음에 또 놀러갈게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글램핑주변 배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귀여은 콩이라는 댕댕이도 있고 바베큐 후에 하는 불멍은 잊을 수 없어요!!

평일에 가서 글램핑장에 저희밖에 없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강아지랑 놀면서 즐겁게 시간도 보내고 ㅎㅎ 텐트인데 웃풍도 안 들어와서 너무 좋았고 보일러가 정말 따뜻해서 포근하고 좋았어요! 뜨거운 물도 잘 나와요 ㅎㅎ 식기나 요리도구들도 잘 준비되어있어서 정말 편하게 다녀온 것 같아요:) 근방에 마트, 편의점, 식당들도 있고 황리단길도 버스로 바로 가서 여행 일정에 차질없이 돌아다닐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름에 또 가고싶어요!

깨끗하고 사장님 친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