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풀 무인호텔

낭만 야외 욕탕서 피로 풀고 왔어요.최고였어요.들어가는 순간 복층구조에 놀라고 야외에 하늘이 보이는 앞으로 바다가 보이는 욕조가 있어서 힐링 그 자체였다.한번 더 가보고 싶었는데 아쉬움두고 일정상 돌아왔내요.또 다시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방이깨끗하고 쾌적합니다수압도쌔고 모든기능들이 잘 돼서 좋았구요사장님도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바로바로 채워주셔서 3일동안 편하게 잘 쉬다갑니다

코로나로 인해 딸 데리고 놀러도 못가고, 주말이면 그냥 집콕이 당연시 하게 되어버린 요즘 이였는데, 사람 없는곳 이라도 가보자~라고 선택한곳이 여기였어요. 집에만 있다가 나오니 너무좋고, 저녁엔 커피한잔 들고 테라스 나와서 밖에 뷰보니~~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깨끗히 정리하고 나온다고 나왔는데, ^^;; 너무너무 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모처럼 재미있게 편히 쉬었다가요.~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처음 사용하는 숙소인데 냄새도 없고 청결하고 사장님 문자로 소통했지만 친절하시고요 온수 잘 나오고 조금 춥긴했지만 침대 전기장판 따뜻해서 잠은 잘 왔습니다. 연박 잘 하고갑니다. 다음에 또 영암서킷 오면 다시 묵을 의향 있습니다

지인들과 같이 이용했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복층으로 공간이 넓진않았지만 루프탑에 스파까지~ 다음에 또 영암을 간다면 요기로 갈거에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다만 택시 잡을려니 않잡혀서 별하나 뺐습니다 ㅎㅎ

다 좋았습니다 뷰가 특히.. 제가 묵은 25호객실은 청결하고 깨끗했어요. 모기도 실내에는 없었습니다!

외곽에 있어서 조용하게 잘 있다 갑니다.실내 크기도 크고 욕실도 넓고 다음에도 이용하겠습니다.

VIP실 이용했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우선 방이 복층에다가 너무너무 넓었고 리버뷰에 야외 욕조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재떨이가 구비되어있었지만 비흡연자인 저한테도 냄새가 안날만큼 담배냄새를 잘 잡으셔서 놀랐어요. 욕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살짝 올라왔지만 넓고 수압도 괜찮고 온수도 제때 잘 나와서 불편함은 없었어요. 요즘 논란인 어메니티도 잘 비치되어 있어요. 테라스, 야외 욕조가 인상 깊었고 영산강 리버뷰가 너무 좋더라구요😀 다만 야외 특성상 벌레가 살짝 있었는데 끝나고 보니 포충기가 구비되어 있었는데 못 써서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출장, 나들이가 잦아 여러군데 다녔지만 주변이 조용하고 숙소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네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해주시네요. 전에 숙박한놈이 담배를 얼마나 피웠는지 냄새가 덜빠짐요. 사장님께서 냄새 열심히 빼신 것 같던데ㅋㅋ 숙박하시는 분들 담배는펴도 환기 좀 합시다. 사장님과 다음날 이용객은 무슨죄인가요...관리는 정말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재방문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