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같은거 한번도 작성해보지않았는데 너무 맘에들어서 남겨요
숙소는 가장 작은방 이용했어요
깔끔하고 3월이라 추울 수 있는데 따끈한방에서
푹 자고 나왔어요 물이 깨끗해서 물갈이 안했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친절히 맞이해주셨고
말씀드리니 고기구워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주셨어요
이 숙소포함 근처 집들이 다 한옥이어서 구경하는 재미가있었습니다 마트는 15분정도 걸어가면 나오는데 시골이라 많은 종류는 있지않아요
미리 준비해가시는게 좋겠어요
바디로션,샴푸,린스,바디워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