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쪽 모텔 검색하면 나오니까 보기는 했었는데여긴 후기가 한 개도 없길래 별론가 싶어서그냥 넘기고 늘 사진상으로 가장 괜찮다고 느껴서 자주 갔던 곳이 있어서 금요일도 그곳에서 잤는데진짜 점점 위생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어도거기만 한 곳이 없다고 느껴서 그냥 참았는데새벽에 들어가서 너무 졸려서 더 자고픈데그곳에선 도저히 더 못 잘 거 같아서ㅜㅜ다른 곳 가서 좀 더 자려고 검색하다가대실이니 그냥 여기 가보고 별로면 다신 안 가면 되겠지란 생각으로 가보자 하고 갔는데넘넘 괜찮았어요♡첨 방에 에어컨 고장이라 바로 다른 방으로 바꿔주셨는데 핑크 핑크 한 방이라 예뻤어요에어컨 상태도 깨끗하고 바람도 엄청 시원하고그리고 사진보다 실제로 보는 게훨씬 깔끔하고 괜찮은 거 같아요보통 사진발인 곳이 많았는데유일하게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괜찮았어요ㅎㅎ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담에 또 이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