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호

한옥마을과 가깝도 주차도 용이하고 숙소도 깔끔합니다

한옥마을까지 걸어가기는 좀 멀구요 주변에 축제로 인해 시끄럽고 방음이 안되서 잠을 못잤네요ㅠㅠ후기에 써있는것처럼 방음은 전혀안되요!그치만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방이 조금 좁고, 애완견 전용 숙소는 아니라서 숙소내부에 아무것도 없어요! 동물 추가금액 받는건 좀..별로긴해요~

관광지들이랑 접근성은 좋았어요. 딱 들어가면 되게 좁은 느낌인데 알차게 다 갖춰져있고, 아늑하게 하루 머물기 좋았어요. 근데 방음이 너무 안돼요. 새벽에 같은 층 객실 쓰는 사람이 자꾸 들락거리면서 문 쾅쾅 거리는 소리에 잠을 못잤어요. 숙소 자체 보단 누가 같은 날 머무는지가 중요한 곳 같아요.

청결상태는 별루였지만 거리는 좋습니다

좋아요!방은 두명자기에 딱 맞아요. 강아지가 있기엔 객실이 미끄러운점빼고는 다 좋았어요!

관광지 접근성 최고청결, 위생 최고친절함 및 안내 최고감성 최고모든 점이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했던 곳전주하면 생각날 곳좋은 추억 만드는 데,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옆 성원오피스텔 주차하고 도장 받아주면 되구요 연박했는데 친절하시게도 다음날 수건이랑 생수 부탁드릴까했습니다만 미리 문앞 바구니에 두셨더라구요 ㅋ 평일에 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소음없이 잘 잤어요 댕댕이 동반객실은 204호였고 쪽방 같지만 어차피 잠만 잘거라 아늑하게 숙면했어요 한옥마을.객리단길.남부시장.경기전 등 근접거리에 있어요 숙소 옆 전라감영회관의 갈비전골. 옛고을돌솥밥의 돌솥밥 추천 ^^

아주 좋아요.

시장과 한옥마을 근접해있어서 편리했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셨구요 다만 수압이 약해서 샤워기 물이 너무 답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