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이 약간좁고 높은편이라 짐들고오르기엔 조금불편한감이있었어요 공간이 아늑하고 독특한 구조라 신기했어요 공간자체는 깨끗했는데 침대시트랑 베개에 얼룩이좀있어서 아쉬웠어요 화장실이크고 깨끗하고 공간이 분리되어있어좋았어요 사진을 더올릴수가없어서 못올렸네요 근데 비데가있는데 코드도 꽂혀있는거같은데 작동이안되서 앉을때마다 차갑ㅜ
안마의자를 엄청기대해서그런지 생각보다 약한거같았지만 그건 개인차있을수있을듯합니다 장실밖에 세면대가 따로있는것도 좋았어요 잘때 좀춥긴했는데 온수매트가있어서 잘잤습니다 저희는 충전기를가져가서안썼지만 침대맡 선반에 티슈,충전기있어서 좋았어요 조금불편했던점들이있었지만 저희가 밤늦게도착하기도했고 굳이 항의할정돈아니었고 그런점들외 좋은점들이 많았기에 연락드리지않았고 다음에도 이용할의향이있는곳입니다 무인텔이용은 첨이었는데 각방마다 따로 차고가있는것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