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풀스테이조이풀빌라

오는 길이 급경사라서 올라오기 너무 힘들었어요 차 타고 오기도 불편하고 ㅠㅠ 수건 더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결국 못 받았네요 ㅠㅠ 시설은 깨끗하고 좋아요 식기도 다 깨끗하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어요!

수영장 : 물 비린내, 사진과 다른 수영장, 미끄러운 사다리, 미끄럼틀 이용시 2층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물 때문에 계단이 미끄러워 이용이 불편함 바베큐장 : 1층 야외에 있는데 가림막이 없어 춥고 바람 때문에 이용하기 굉장히 불편 불 피우는것도 전부 셀프 숙소 : 조리 도구에서 냄새가 심해 사용 불가, 냉장고는 작동이 안되는건지 시원한 술, 음료는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욕실 수압도 굉장히 낮고 바닥이 미끄럽습니다. 애견 동반 이용자분들은 좋은 펜션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저희는 굉장히 불만족스러운 이용을 했습니다

주차장이 객실 마다 따로 배치되어 있어 좋았지만언덕이 꽤나 높아 주차하기가 어려워요물은 온수 시스템으로 따뜻히 유지 됐고오전에 9시부터 다시 된다는데 오전에는 온도가 따뜻하지 않고 물도 많이 빠졌더라구요정상화 하기에는 퇴실시간 될거 같아요그리고 풀장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요물때인지 오일 기름 때문이지 넘어질 위험이 높아요 ㅠ그외 비대면이라 서비스 이용하는데 문제 없었고객실에 수건이 아주 넉넉해서 좋았어요

결혼기념일이라 기대하고 갔는데ㅠㅠ 바베큐장에는 파라솔 하나 없어서 비가오면 바베큐를 하지 못하는곳이었어요 심한 우천시에만 해당하는줄 알았는데 ㅜㅜ 들어가자마자 신발장에 거미와,, 머리카락들 때문에 찝찝했고 수영장 페인트는 벗겨져있어서 사진찍을 기분이 나지 않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시설도 많이 않아 원주시내까지 가서 먹을걸 사왔어요 .. 비가 조금 온 날이었는데 경사로에 차 바퀴가 헛돌정도 가파른길이네요,, 너무 기대하고 방문했나봐요 사장님은 무척 친절하셨습니다 불편한 부분 조금만 개선되면 다른분들도 방문했을때 조금 더 편할거같네요

깔끔하고 좋아요

수영장이 최고입니다

비대면으로 체크인,체크아웃 편하게 했어요.개인풀장도 물온도도 적당하고 조용히 놀기에 너무 좋았어요. 스파도 피로 풀기에 딱좋았구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조용한 곳에 있어서 시끄러운건 없고 자연 풍경보며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먹을꺼 미리 다 사갖고 가는거 추천드립니다)

수영장물도생각보다깊고 너무잘놀았어요!!

재미잇게 잘 놀다 갑니다

여태가본 펜션중에 제일 최악이에요ㅠ 3층에 침실인데 가자마자 락스냄새진동으로 머리가아파서 화장실환기 다 시켰어요ㅜ 스파하는데랑 화장실 곰팡이에ㅜ 바닥은 페인트가 다벗겨져 있고 .. 아쿠아슈주안신음 물기때문에 미끄러워서 맨발로다니기도 힘들어요ㅠ 화장실 물도 수압이 너무약해서 씻는데도 허딱지나고 뜨거운물도 잘안나와서 찬물로씻엇네요 숯불은 2만원이나 줬는데 셀프로 불을피워야하고..ㅜ 바람이너무심하게불어서 바람 막을곳없이 뚜껑으로덮어가면서 바람막으면서 덜덜떨며 고기굽고ㅜ 펜션의가는낙은 숯불바베큐인데ㅠ 고기굽다 산불낼까싶어서 고기도 막덜익힌채 대충 구워서 결국 렌지에 돌려먹었어요ㅠ 50만원 넘게 주고 가서 힐링보단 나오기직전까지 스트레스를 너무 마니받았어요ㅠ 이돈이면 그냥 호텔을 갔다올껄 ㅜㅜ 개선이 시급한 펜션이에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