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범일동 라메르 호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방에서 푹 쉴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부드러운 바닥과 예쁜 조명, 넓은 책상과 편안한 의자가 있어서 머무는 동안 기분좋게 일했네요. 특히 호텔건물 내부 전 객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여 철저하게 관리해주셔서 비흡연자로서 간접흡연 피해를 입을 걱정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던 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침대가 푹신하고 이불이 부드러워서 잠 설치지 않고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헬스&사우나 이용권도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프론트 호텔리어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

남자직원분 넘 친절하셔서 감동이었어요많이 늦게 도착했는데 죄송했는데 넘 잘해주셨어요~깨끗하고 잘 있다 갑니다~~~

사우나까지 질 사용하고 갑니다 옆에 밀면이랑 돼지국밥 맛집에 있어 편안하게 다냐왔네요

프론트분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길 리뷰에서 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음알 아침 짐 맡아주신것도 좋았고 해수탕도 잘 이용하고 짐도 잘 이용했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객실에 모기가 있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물이 좋네요. 다음에 또 갈 의향 있어요.

해수랜드 무료이용은 큰 메리트인듯 합니다. 다만 객실은 조금 좁은편이며 베개가 작은거 하나밖에 없어서 아쉬웠어요

*직원분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습니다.*룸 컨디션은 괜찮지만 수압이 약해서 특히 아침에 씻기 불편합니다.*바로 옆은 아니지만 멀지 않은 곳에 식당, 편의점 다 위치해있습니다.*비품 및 용품은 무난합니다.

비와서 좀 쌀쌀했는데 방 자체가 너무추워요입실하고부터 실내온도를 35도까지 올렸는데도 아침까지 올라가지도않고 침대에는 전기장판도 없고 외풍도 엄청들어와서 잠도 잘 못잤네요이 객실만 문제가있던건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대체적으로 시설은 깔끔하고 좋은데 주차타워에 들어가지 않는 차량들은 주차요금 15,000원 발생해요

범일동 라메르호텔에서 도보로5분 지하철로 범일역출발 남포동1번 출구로 나오면 지하철로15분거리 2분정도 걸어가면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무료 이용(소요2분) 호텔위치가 좋아서 교통비 절약 시간절약 친철한 안내 데스크 모두 건강유의하세요.

오래된 시설 같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았습니다다만 밤에 잘 때 물 흐르는 소리?인지 에어컨에서 나는 소리인지 불 다 끄고 물 잠그고 에어컨까지 껐는데도 소음이 자꾸 들려서 수면에 방해가 됐습니다ㅜ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그 외에는 범일역이랑 걸어서 5분 거리 정도이고 편의점도 가까워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