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팰리스

아이랑 갯벌체험겸 갔습니다~~ 바로앞이 바다이고갯벌이라 너무좋았어요~~ 시설은 좀 됐지만 가성비가좋아요~~

그 무엇보다 바닷가 바로 앞이라는 점과 풍경이 기가막히다는 점이 오래된 시설과 객실 관리 및 청결 상태를 커버해 줍니다.

무창포앞이라 바다뷰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시설이 조금 예스러웠지만 깨끗해요. 바닷길이 열리는 날을 검색해 여행하면 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가성비가 참 좋네요!!준공된지 오래되었으나 관리가 잘 되었어요~직원들도 친절합니다~가족여행으로 좋ㅅ브니다

쭈꾸미축제랑도 가깝고 오래됐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룸상태도 좋았습니다 무인으로 체크인 체크아웃해서 편하고 좋았어요!!

[시댁_성인가족5식구_스위트36평형_야놀자 첫사용] 침대방에 추가화장실(시어머님)도 있고, 거실(저희부부)이랑 작은방(형님식구)에서 성인 5식구 나눠 묵기에 넘 좋았습니다.거실 식탁테이블 6인좌석이고 편했어요.냉장고도 적당히 커서 좋았고, 날이 흐려 오션뷰를 제대로 보지못해 매우 아쉬웠지만~좀더 깔끔한 스위트로 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 들었어요.침구가 세탁이 제대로 안된건지 아니면 묵은 때라 그런건지..흰색 침구에 얼룩이 너무 많아, 사용자 입장에선 기분이 썩 좋진 않았어요.무난히 묵기엔 좋은 숙소였기에 별5개 남깁니다.

바닷가 바로 앞이고 거의 전 객실 오션뷰라 좋지만 청소상태는 별로여서 바닥에 모래도 많고 이불에 오래된 지저분한 자국도 많음. 화장실에 욕조와 샤워커튼이 없는데 수압은 매우 세서 샤워하면 화장실 다 젖음. 엘리베이터 사용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은데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에 짐들이 많아서 그런거 같고 평소에 오갈때는 특별히 불편한 점 없었음. 바다나 리조트에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하게 쉬고 오기 좋고 근처 식당들도 4-5팀 정도만 차서 붐비지 않고 적당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을 수 있음. 다만 주변 상권이 아예 죽었는지 문 닫은 곳도 꽤 있어서 네이버평 믿고갔더니 닫은 곳도 있음. 카페는 커피 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 그나마 전망이 제일 좋은 리조트 바로 옆에 있는 카페가 제일 괜찮은 것 같음. 리조트 1층 레스토랑은 음식이 깔끔하기는 하나 굳이 그 돈 내고 두 번 먹을 필요는 없는 것 같고, 오히려 1층 치킨집이 잘되는 편.

바닥이불 추가했는데 친절히 가져다 주셨고 체크인 체크아웃 무인이라 기다림 없이 할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방 넓고 쾌적허니 좋았는데, 난방은 새벽에(3-6시) 해 줬으면 해요. 방바닥이 너무 차가워져 새벽에 잠을 설 쳤네요

넓은데 오래되고 청소상태 보통비가많이와서 수영못해 아쉽바로앞 해변에서 게 잡기 재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