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채

본가식구들 9명이 놀러갔는데 독채라서 맘에들고.. 시설도 깨끗하고~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시네요ㅎㅎ 또 다시 남해로 여행을 간다면 무조건 재방문합니다~~

부모님 생신기념 가족여행으로 남해를 가게되어 편하게 가족끼리 쉬고싶어 독채펜션으로 예약 했는데 제가 가본 펜션중에 가장 깨끗하고 넓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방도 4개 화장실도 2개 정말 먼지하나 없이 깨끗했구요 침구도 청결 방마다 에어컨도 있어 덥지도 않고 바베큐 그릴도 좋고 그릇도 청결하고 주차도 3대나 가능하고 어디하나 흠잡을곳이 없는 펜션이었어요!!!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시고 덕분에 가족모두 너무 편하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남해로 여행을 온다면 꼭 다시 이곳으로 예약하고 싶어요~!!!

세가족이 모여 놀러가다보니 방이 최소 3개 이상인 펜션이 필요했는데, 방도 넉넉하고 침대도 여러개라서 편하게 쉴 수 있었어요! 방도 깔끔하고, 샷시도 좋은건지 방음도 엄청 잘 돼서 꿀잠잤네요! 사장님께서도 엄청 친절하시고, 새우도 엄청 많이 챙겨주셔서 바베큐할때 같이 구워서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명절 연휴에 가족끼리 여행이나 가자하구 놀러간곳이 남해였는데 야놀자에서 평이 좋은 스텔라숙소 예약!!!저녁까지 놀구 저녁 늦게 들어갔는데도 사장님이 그 시간까지 기다려주시구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무엇보다도 호텔부럽지않은 깨끗함과 뭐하나 부족한거없이 구비해놓은 풀옵션이 완전 감동이었어여그동안 여행을 마니 다녀보았지만 펜션에 원두에 그라인더가 있는 펜션은 첨봤다는 ㅋㅋㅋ펜션에서 냄비나 숟가락 안쓰려고 일회용품을 챙겨갔었는데 .. 요기서는 일회용품 넣어두고 냄비나 컵 와인잔까지 아무꺼리낌 없이 사용할수 있었어여(모든 그릇과 와인잔.소주잔이 반듯하게 줄맞춰 있다는 ㅡㅡㅋ)방두 4개라서 7식구 편안하고 뜨시게 잘자구 화장실도 2개라서 굳!!!앞으로 어디를 여행가더라도 스텔라펜션만큼 깨끗한곳을 찾기 어려울거 같다는 ㅜㅜ아!!그리고 사장님이 남해시금치도 챙겨주셔서 맛있게 무쳐먹구, 치자(?)도 챙겨주셨는데 그건 첨보는거라서 엄마가 겟!!!!암튼 2밤자고 퇴실하는 날까지 불편함 없이 지내는지 꼼꼼히 챙겨주시는 사장님덕에 아주 기분좋은 남해 가족여행을 해서 넘넘 즐거웠답니다사장님 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놀러가면 무조건 스텔라펜션!!!!!!

요즘 아침저녁을 쌀쌀한데 숙소가 난방을 안해도 될 정도로 따뜻하고 주변이 조용한 마을이라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숙소앞 뷰도 좋았고 해안도로뷰도 좋았으며 숙소에서 2~3분 걸어가면 숙소앞 바닷가에서 갯벌체험장 갈 필요가 없을정도로 조개를 한가득 캐내어서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주변 관광지들도 운전이 힘들 정도는 아니라 좋았으며 저희가족만 쓰는 숙소이니 주차 걱정 없어요 그리고 사장님께서 자그마한 텃밭이용 허락해주셔서 풋고추 대파 맛있게 먹었어요 가져다주신 무화과는 정말 꿀맛이었어요 친절한 사장님과 좋은 숙소에서 3박4일동안 가족모두 정말 편히 쉬면서 즐거운 여행한것 같아요 아쉬운 마음에 다음을 기약하며 후기 남겨봅니다.

숙소 너무 이쁘고 청결했구요!! 방도 많아서 6명인데도 충분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간 친구들한테 숙소 너무 잘골랐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용ㅎㅎㅎ숙소가는 길도 엄청 이뻤어용😍 숙소 덕분에 기분 좋게 남해 여행했습니다~!!

1박2일 친구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어요 일단 팬션관리가 너무 잘되어있어서 좋았고 7명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수건은 거의 무한리필 되듯이 많아서 씻는대도 불편함 없이 좋았습니다 특히 팬션들 다니다보면 주방용품 관리안되어있는곳이 많은데 칼소독기부터해서 그릇 컵 모든게 정갈하게 잘 갖추어져 있는거 보고 사장님의 마인드가 남다르시다는것을 알겠더군요 제가 요리에 민감한데 팬션중에 이렇게 칼 잘들게 관리하는곳 한군데도없습니다 ㅎㅎ 바비큐도 다른곳은 다 돈받는데 숯만사오면 꽁짜 라는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친구들보다는 가족들과 함께가면 더좋을것같더라구요 딱 한가지 아쉬운것은 작게라도 간이 수영장 같은게 있으면 훨씬 좋겠다고 친구들이 말하더군요 그걸 제외하고라도 정말 좋은 숙소임은 틀림없네요 사장님 앞으로도 번창하세요^^

매우 만족합니다. 펜션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고 무척 깔끔합니다. 사진보다 실제가 더 예쁜 집이에요. 보리암과 독일마을이 가까워서 굳이 다른 펜션을 잡지 않아도 되었었는데... 아이들 놀 수 잇는 보드게임, 식기류, 냄비, 컵, 그릇 등이 여유롭게 많이 구비되어 있어요. 비상약도 준비해 두셨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팬션은 처음입니다후기같은거 안올리는데 너무 좋아서 정보 알려드릴께요~우선 2층독채이고 차량은 5대였는데 마당쪽 모두 주차 가능했습니다 실내는 새아파트 집들이간 수준이었고 비치되어있는 그릇 모두 코렐 수저같은것들 레스토랑같은데있는 고급 제품들 사용할 식기들 설겆이 하지않고 그냥 사용해도 될정도로 물기얼룩하나없었습니다 상비약 랩 호일 주방티슈등 비치되어있었고 원두 원두 가는것까지 비치되어있었습니다 1층 방2개 2층방 2개 화장실 2개 방2개는 퀸사이즈침대 방하나는 싱글침대+접이식침대 방하나는 접이식침대 이렇게되어있었고 화장실에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웬만한 호텔에 비치되어있는것보다 더 좋습니다 거실에 8인식탁 (쇼파 없음)건물외부에 8인식탁(건물과붙어있고 3면은 유리 바베큐 먹을수있는곳 )주방에 4인식탁이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 고구마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

여러 숙소 펜션을 다녀봤지만.이렇게 모든것이 있는 숙소는 처음봐요.준비해놓으신 원두커피 못먹구 와서 아쉬웠어요.숙소 청결상태는 말할것도 없고 침구도 좋았어요.부모님도 넘 좋아하시고 저희 가족 모두가 편하게 지내다가 왔어요.엄마가 하루만 지내고 가서 너무 아깝다고 ㅎㅎ다음엔 더 길게 가보고 싶은 곳입입니다.숙소에서 보이는 일출은 정말 예술이였어요.아침산책도 너무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