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까지 대실인데 9시 50분까지라고 재차 강조하고 전화도 9시부터 몇번을 온지 모르겠습니다. 대실 3.5만원이면 조금 주면 서울에도 구하는데 가격이 싼 것도 아닙니다. 일회용품 별도 1000원이며, 실내가 너무 더워 에어컨 틀려고 해도 막아두고 중앙 난방 같은데 조절도 안 되게 되어있습니다. 덥다고 요청해도 안 된다는 말 뿐입니다. 9시 50분까지가 맞다면 야놀자같은 사이트에도 그렇게 해둬야하지 않나 싶네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으로 처음후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