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은혜당 한옥스테이

오래된 한옥과 예쁘게 꾸며놓은 정원과 잔디밭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어디를 찍어도 이뿌게 나온답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아침에 주시는 커피가 정말 넘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정도^^

일단은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요. 마당도 너무 이쁘게 꾸며져있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모닝커피도 너무 완전 굿이요! 담에 재방문 할려구요.

기대없이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마당도 되게 잘꾸몄고 골프도 칠 수 있어요. 시골 감성이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영덕가는 주변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숙소예요! 아침에는 커피나 차 등 그냥 주십니다. 너무 편하게 잘 잤고 다음에 영덕 가게 되면 또 방문할게요

급하게 예약한거라 기대를 전혀 안하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도 있고 아이가 놀거리가 군데군데 많아서 더 즐거웠습니다. 사장님께서 썰매도 꺼내주셔서 잔디밭에서 신나게 끌고 다녔네요. 깨끗하고 시원하고 주변 풍경도 예쁘고 해수욕장도 가깝고 저렴하기까지..바닥에서 자는게 익숙치않아 조금 베기긴했지만 하루니까요^^ 다른 모든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아침 일찍 일정이있어 서둘러 나오느라 사장님 라떼를 맛보지못한게 아쉽네요 다음에 또 영덕에 가게된다면 또 들르고싶어요

인심이 가득하신 주인분을 만나, 영덕 은혜당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갑니다. 고즈넉한 마을과 정갈한 숙소 안에서 아름다운 조경, 소품들 모두 마치 하나의 예술관을 관람한 듯 합니다. 머무는 이틀동안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할 때까지 주인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고즈넉한 분위기와 옛 할머니집 정취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 시골에서의 온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강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ㅋ

정원 진짜 너무 예쁘게 잘 관리되어 있더라구요. 밤에 바베큐 파티하는데 진짜 분위기에 취하게 되더라구요.사장님도 정말 정말 친절하시고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곳 이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아침에 정성스레 커피도 내려주시고 라떼아트도 해주십니다!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도 두마리나 있고 객실도 쾌적하고요 무엇보다 주변 풍경이 너무 예뻐요!!

급하게 영덕행 결정으로 예약하게 되었는데 가족 모두 만족도가 최상이였어요. 내려주신 모닝~커피도 아주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딱 원하는 한옥숙소였습니다.구들장같이 바닥이 뜨끈한게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