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침대룸

원래 저희가 배정한 방에 사장님이 따라 들어 오시나요? 방 키도 사장님이 직접 꽂아주셨읍니다.거기까지는 기분이 조금 그랬지만 의심하지 않았어요.지인이 잠시 왔었는데 cctv로 보시고 바로 콜 오셔서 2만원 내라고 하더군요.1시간 정도 있다 간다 했는데도 무조건 2만원이랍니다.2만원 냈습니다.그리고선 지인이 간다길래 바래다 준다고 나왔는데 문이 잠기지 않더라구요.그래서 2층 프론트로 갔더니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방 키가바꼈다며,302호실인데 305호 키를 저희방에 꽂아 둔겁니다.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여자 둘이 갔다고 그러신건가요.정말 최악입니다.

시설 안 좋은건 잠깐 자고갈거라 그렇다쳐도 퇴실시간 11시라고 뻔히 적혀져있는데 10시부터 전화와서 주말이라 빨리 퇴실하라 재촉하고 이건 아니지 않냐 따지니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말이였다 말 바꾸시고 참 .. 기본은 지키세요

주인장 매우 친절, 목욕탕 엄청 넓어서 가족이용에 특화

친절하고 좋아요 깨끗합니다

깔끔 간결한 뒷산뷰 방에1박 이용했습니다. 욕실이 무척 넓은 곳이에요 어메니티 향이 너무좋았어요ㅎ 스파나 애완동반이 가능해요 별도로 문의 해보세요. 산책 길로 도보 7분 거리에 당항항에서 낚시도 가능한 곳이요. 당항항 쪽으로 산책길이 시골골목 분위기가 좋았어요 공룡엑스포때 또 가면 다시 투숙 계획 입니다. 단점은 ㅎ 인포가2층이에요.헛갈릴 수 도 있겠더라구요. 엘베타고 2층으로 가세요 ㅎ

가족탕 컨셉이라 욕실이 크네요. 가성비 적당해요.

정말 욕실이 엄청나게 넓더라고요. 일반적으로 쓰기에는 너무 넓어서 불편한 수준이었어요. 춥기도 하고.. 여름에 아이들하고 물놀이하긴 좋겠더라구요.월풀기능이 있는 욕조 같았으나 고장이었고 칫솔이 너무 안 좋은거라더라고요.. 가지고 다니던 거 썼습니다. 시설은 일반적이고 깔끔했지만 방이 따듯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리고 온풍으로 공기가 데워지는거라 좀 건조해서 힘들었어요.

고성공룡엑스포가면서 예약했어요 엑스포랑 차로 6분거리에 있어서 엑스포 오픈시간에 맞춰서 놀다가 해질시간쯤 마트서 먹을꺼 바리바리 사들고 입실했어요근처 슈퍼가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엑스포서 하루종일 걸어서 다리터질꺼같았는데뜨뜻한물에 몸을 녹이니 천국이였네요 담에는 다른곳 안가고 체크인 시간에 맞춰서 욕실왔다갔다함서 하루종일 놀고싶었어요 내년에 고성공룡엑스포 함 또!!예약하고싶어요번창하세요

가족탕이 엄청 넓어서 욕실 문 열어놓으면 방에서 말 소리가 울릴정도네요깔끔하고 괜찮았어요

이틀 연박으로 자는데 첫날은 손님이 많은지 저녁에 잘때 에어컨 잘나와서 잘잤는데 주말이후 평일은 에어컨 가동해도 너무덥고 다른방 에어컨 미가동시 너무더워 있을수가 없었네요 너무덮다고 문의해도 다른방 가동해준다면서 가동도 안해주고 그냥 방치하는듯함너무덥다고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다시는 못갈듯 합니다 서비스마인드가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