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희가 배정한 방에 사장님이 따라 들어 오시나요? 방 키도 사장님이 직접 꽂아주셨읍니다.거기까지는 기분이 조금 그랬지만 의심하지 않았어요.지인이 잠시 왔었는데 cctv로 보시고 바로 콜 오셔서 2만원 내라고 하더군요.1시간 정도 있다 간다 했는데도 무조건 2만원이랍니다.2만원 냈습니다.그리고선 지인이 간다길래 바래다 준다고 나왔는데 문이 잠기지 않더라구요.그래서 2층 프론트로 갔더니 이미 알고 있었다는 식으로 방 키가바꼈다며,302호실인데 305호 키를 저희방에 꽂아 둔겁니다.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지~~여자 둘이 갔다고 그러신건가요.정말 최악입니다.